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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
분류없음 |
2009/08/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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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별이 지도가 되어 우리의 갈 길을 비춰주는 시대는 복되도다' -게오르그 루카치-
나침반이나 레이더가 없어도 별길을 따라 항해하던 시절의 행복함과 충만함을 말한 루카치의 전언이다.
두 분의 대통령을 잃고나니 허전함이 가시질 않는다. 컴에 저장해 둔, 두 분이 쓰신 글과 영상들을 꺼내 읽고, 보고 듣는 것만으로는 그 허전함이 도무지 달래지지가 않는다.
세상은 쳇바퀴처럼, 무심히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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