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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싼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팔짱끼고 구경하는 일만 남았다. 동관이 시중이 우룡이 검새와 검새 출신 안상수의 닭짓이 참으로 가관이다. 지딩이로 꿰어 찬 권력, 지딩이로 날리는 중이다.
한 방에 훅~ 간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지.
MB떨거지들의 닭짓에 머리를 쥐뜯던 좃중동도 이젠 포기해 버렸다. 전략적 목표도 상실해버렸다. 종편 채널에서는 먹을 게 없고, 먹더라도 서로 쥐뜯는 싸움을 해야 할 판으로 가 버렸고.
발끈해 여사는, 이들의 닭짓에 함께 묻혀 갈까 무서버 팔공산으로 숨어버렸다. 멍청한 몽은 대책이 없고, 총장 출신 운찬도 바보처럼 군다. 신동아 기사 막지 못했다고 대통령이 동관이의 쪼인트를 까버렸다는 대목에서는 완죤 어이상실이다. 권력의 꼬라지가 우습다 못해 기괴하다.
6월부터 시작될 심판은 정권의 종말에서 그칠 게 아니라 개보수들의 종말까지 밀어붙여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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