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시 바이올린' 연주자로 알려진 세르게이 트로바노프의 바이올린 연주곡인 <Moldova>로 핸드폰 컬러링을 바꿨다. 우울하지만 명징한 선율의 느낌이 좋은 곡이다. 북유럽 국가의 작고 쓸쓸한 도시의 겨울같은 느낌이랄까.
전화를 걸어오는 이들이 컬러링으로 들려오는 연주곡에 대해 간간히 의견을 건넨다. 컬러링을 바꿔야지 싶은 생각이 든 것은 우울하다 못해 자살충동을 느끼게 하는 선율이라는 이야기 때문.
정말 그런가 ..-_-;
난 좋은데.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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